김이야기

"김"이라 불리우게 된 것은
전남 광양의 '김여익'이 1650년경 양식법을 창안해 보급 되었습니다.

김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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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초의 문헌은 고려 충렬왕때
일연스님이 편찬한 삼국유사 보면 신라시대부터
김을 먹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명나라때 편찬된 박물사전인 「본초강목」에 보면 "김은 신라의 깊은 바닷속에서
채취하는데 허리에 새끼줄을 묶고 깊은 바닷속에 들어가 따온다. 4월 이후로는
대어가 나타나 해치기에 채취할 수가 없다"
라고 전합니다.

그러나 "삼국 유사"에서
신라시대 부터 김을 먹었다고 전해지고 있기는 하나,

김이 문헌상에 나타난 것은 " 경상지리지 "가 처음인데 이미 조선 왕조 초기에
경남 하동에서 먹기 시작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동국여지승람"에서는
전남 광양에서 400여년전에 채취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김"이라 불리우게 된 것은
전남 광양의 '김여익'이 1650년경 양식법을 창안해 보급 했으며

이때 김여익의 성을 따 명명 됐다고 합니다.
1960년대에는 인공 채묘 기술 개발과 망홍 보급으로 양식 시설이 대폭 증가 되어 대량으로
생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은 오후사쓰요이 박사가 쓴 "바다채소"라는 책에서
에도시대 교호 초기부터 김을 먹었다는 기록이 전해 집니다.